종로타워 빌딩 33층에 자리잡고 있는 탑클라우드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서울의 야경과 함께 미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 & 그릴입니다. 탑클라우드는 라이브 재즈 공연을 즐기며 야경과 함께 세미 뷔페 및 와인 &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Bar 섹션과 호텔 수준의 단품 요리와 정찬 코스 메뉴 그리고 수준급 와인을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Grill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전망에서 호텔 퀄러티의 음식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탑클라우드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랜드마크 레스토랑입니다.
탑클라우드 23은 2011년 마포 공덕 지역에 오픈한 유러피안 브라세리 컨셉트의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 남부 농가의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와 모던한 아트웍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특히 한강과 도심풍경을 배경으로 한 매력적인 조망과 조리과정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버터와 크림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과거의 프렌치 스타일을 벗어나 건강에 좋은 올리브 오일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요리를 구현해 감각 있는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남 신사동 포도플라자 지하에 위치한 뱅가(vin•ga)는 와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뱅'(vin)과 집을 의미하는 한자어 '가'(家)가 합쳐진 말로 '와인이 있는 편안한 집'을 뜻합니다. 뱅가는 국내 레스토랑 중 독보적인 80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구비하고 있으며, 모든 스태프가 국제적인 와인 교육 과정을 수료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뱅가는 비즈니스 모임 및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일 밤 피아노 연주를 비롯해 재즈 밴드인 '코즈(COZ)'의 라이브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뱅가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유명 와인잡지 와인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로부터 '레스토랑 와인리스트 어워드(Restaurant Wine List Award)'를 4년 연속 수상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와인바입니다.
2010년 청담동에 문을 연 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The BARN prime steak house)는 현재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통 드라이 에이지드 스테이크의 절정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프라임급 고기만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숙성 후 제공하는 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는 고기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노하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더 반은 브로일러를 사용하여 단시간에 고기를 구움으로써 육즙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기 맛을 최상으로 살린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는 2012년 자갓 서베이 선정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에 선정될 정도로 미식가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얻고 있는 핫 플레이스입니다.
전통 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종로구 가회동에 2012년 12월 '더 반 카페 & 홈 베이커리(THE BARN café & home bakery)'가 오픈했습니다. 더 반 카페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갓 구운 수제 건강빵 & 디저트,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더 반 카페는 매일 아침 '건강한 빵'을 주제로 정성스레 빵을 굽습니다. 국내 최대규모 제분 기업 동아원을 모태로 하는 더 반 카페의 모든 빵과 디저트는 동아원의 프리미엄 밀가루와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합니다.